연봉 실수령액을 볼 때 확인해야 할 항목
연봉은 세전 계약 금액이고,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4대보험과 소득세, 지방소득세를 차감한 뒤 결정됩니다. 연봉 협상, 이직 제안 비교, 월 예산 수립을 할 때는 세전 연봉보다 월 실수령액과 연간 저축 가능 금액을 함께 보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비과세 금액은 월 실수령액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식대 등 비과세 항목은 과세표준과 4대보험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회사의 급여 구성 방식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안 연봉을 비교할 때는 기본급, 고정수당, 비과세 항목을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양가족 수에 따라 소득세 원천징수액이 달라집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는 부양가족 수와 20세 이하 자녀 수를 반영합니다. 실제 연말정산 결과는 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지지만, 월급에서 먼저 빠지는 원천징수액은 입력한 가족 수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성과급과 상여금은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정기 월급 기준 실수령액과 성과급 지급월의 실수령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성과급, 명절상여, 스톡옵션, 퇴직금 포함 여부가 있는 제안은 월급 계산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총보상 관점에서 다시 비교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산 결과가 급여명세서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별 급여 항목, 비과세 처리, 소득세 원천징수 방식, 건강보험 정산, 연말정산 반영 여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요율과 간이 계산을 바탕으로 한 예상치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연봉 협상에는 어떤 숫자를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
세전 연봉, 월 실수령액, 연 실수령액, 고정 상여, 복지포인트, 퇴직금 포함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생활비 계획에는 월 실수령액을, 장기 저축 계획에는 연 실수령액에서 고정 지출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4대보험료는 매년 그대로인가요?
아닙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 요율은 해마다 조정될 수 있고, 특히 건강보험료는 다음 해 4월에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정산되어 추가 납부나 환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현재 반영된 요율 기준의 예상치이므로, 요율이 바뀌거나 연말정산·건보 정산이 반영되면 실제 공제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급여명세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안내로 확인하세요.
계산 기준과 공식 자료
기준일: 2026년 7월 10일
계산 방식: 연봉을 월 과세급여로 환산한 뒤 비과세액·부양가족 수와 현재 반영된 4대보험 요율,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적용합니다.
확인한 기준·원천 자료:
결과는 입력값과 단순화한 가정을 바탕으로 한 예상치입니다. 실제 신고·수령·보험료 산정에는 개인별 이력과 예외가 반영되므로 최종 판단 전 소관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