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버킷리스트 만들기
은퇴하고 나면 시간은 많아지는데 막상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적으려면 손이 멈춥니다. 이 페이지는 여행, 혼자서도 즐길 거리, 배움, 건강, 취미, 가족, 봉사, 일, 기록 같은 분야별 후보를 미리 모아 두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기만 하면 나만의 버킷리스트가 되도록 만든 도구입니다. 후보는 모두 205개입니다.
은퇴 후 버킷리스트, 후보에서 고르면 쉬워집니다
체력이 필요한 일부터 먼저 합니다
은퇴 생활은 흔히 활동이 많은 시기, 속도를 줄이는 시기, 가까운 곳에서 지내는 시기로 나눠 설명합니다. 장거리 트레킹이나 배낭여행처럼 체력이 필요한 항목은 담는 순간 “건강할 때 먼저”로 분류되고, 시기는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비용 단계를 함께 봅니다
후보마다 거의 무료, 100만원 이하, 100~500만원, 500만원 이상의 대략적인 비용 단계를 붙였습니다. 큰 지출 항목이 많다면 여행·취미 예산을 생활비와 별도로 잡아 연금 인출 계획에 반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 단계는 일반적인 경우를 가정한 대략값이며 실제 비용은 일정과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혼자, 부부, 가족, 친구와 할 일을 나눠 봅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을 누르거나 “누구와” 필터를 쓰면 혼자 하는 일과 함께 하는 일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혼자 해외여행, 북스테이, 나에게 쓰는 미래 편지처럼 혼자서도 의미 있는 경험은 “혼자서도 즐겁게” 분야에 따로 모았습니다. 부부가 각자 리스트를 만든 뒤 겹치는 항목을 먼저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계정에 저장하고 링크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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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버킷리스트 후보
국내 여행·걷기 (27개)
- 제주 올레길 완주하기 — 제주올레 공식 패스포트에 코스별 스탬프를 모으면 완주증을 받을 수 있다. 하루 한 코스씩 나눠 걸어도 된다
- 제주에서 한 달 살기 — 비수기에 숙소를 장기 예약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동네 하나를 정해 생활자처럼 지내 보자
- 혼자 떠나는 2박 3일 여행 — 처음엔 KTX로 닿는 도시(경주·전주·강릉)를 고르자. 일정은 하루 두 곳 이하로 느슨하게 짠다
- 해파랑길 750km 걷기 — 부산 오륙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50개 코스. 두루누비 앱으로 스탬프를 모으면 완보인증서가 나온다
- 남파랑길 걸으며 남해안 일주 — 부산에서 해남 땅끝까지 90개 코스. 한 번에 다 걷지 말고 계절마다 몇 코스씩 이어 걸으면 된다
- 서해랑길에서 서해 낙조 보기 — 해남 땅끝에서 강화까지 이어진 길이다. 두루누비에서 해 지는 시간과 물때를 확인하고 구간을 고르자
- DMZ 평화의길 걷기 — 접경지역 구간은 출입 통제나 사전 신청이 필요할 수 있다. 두루누비·지자체 안내에서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
- 지리산 둘레길 걷기 — 지리산 주변 마을을 잇는 길이라 산 정상보다 완만하다. 민박에 묵으며 며칠씩 나눠 걷는 사람이 많다
- 한라산 백록담 오르기 —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체력 좋을 때 먼저 해 두자
- 설악산 대청봉 오르기 — 국립공원 앱에서 탐방로 통제 여부와 날씨를 확인하자. 대피소 1박 일정이면 무리가 덜하다
- 100대 명산 도전하기 —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목록으로 시작하자. 블랙야크 '명산100' 같은 인증 챌린지 앱도 있다
-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완주 —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서 스탬프투어 여권을 무료로 받아 공원별 도장을 모으면 완주 기념품을 준다
-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채우기 — 국가유산진흥원의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으로 궁궐·유적지 도장을 모아 보자. 해설과 함께 보면 더 좋다
-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모두 가보기 — 경주 역사유적지구, 하회·양동마을, 남한산성 등 목록을 지도에 표시하고 한 곳씩 지워 나가자
- 템플스테이 1박 해보기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누리집에서 사찰과 휴식형·체험형 프로그램을 골라 예약할 수 있다
- 기차로 전국 일주하기 — 레츠코레일에서 관광열차와 경로우대 할인 조건을 확인하자. 바다·협곡 노선부터 타 보면 좋다
- 부산 바다 마을 골목 여행 — 흰여울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처럼 걷기 좋은 곳을 하루 한 권역씩 묶어 돌자
- 경주 역사여행 제대로 하기 — 문화관광해설사 해설을 신청하면 같은 유적도 다르게 보인다. 대릉원·첨성대 일대는 밤 산책도 좋다
- 울릉도 거쳐 독도 땅 밟기 — 독도 접안은 기상에 따라 자주 취소되니 울릉도 일정을 하루 이상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다
- 서해·남해 섬 여행 다니기 — 배 시간표와 기상 상황을 먼저 확인하자. 차를 두고 걸어서 돌 수 있는 작은 섬부터 시작하면 편하다
- 새해 첫 해돋이 동해에서 보기 — 정동진·호미곶 같은 명소는 숙소가 일찍 차니 가을부터 예약하자. 붐비는 날 대신 평일 일출도 좋다
- 땅끝마을에서 한반도 끝 서보기 — 해남 땅끝은 남파랑길·서해랑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근처 대흥사·미황사와 묶어 다녀오자
- 지역 축제 사계절 다니기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월별 축제 일정을 볼 수 있다. 평일 낮에 가면 덜 붐빈다
- 무장애 '열린관광지' 여행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열린관광지는 경사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부모님·무릎 약한 가족과 가기 좋다
- 한복 입고 서울 고궁 산책 — 경복궁 등 궁궐은 한복을 입으면 무료 입장이 된다. 가까운 한복 대여점을 이용하면 준비가 간단하다
-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받기 — 자전거길 인증센터에서 인증수첩에 도장을 모은다. 4대강 구간 하나부터 나눠 달리면 부담이 적다
- 고향과 옛 동네 다시 걸어보기 — 다니던 학교, 살던 골목을 사진으로 남겨 두자. 옛 사진을 들고 가서 같은 자리에서 찍으면 의미가 크다
해외 여행 (28개)
- 유럽 배낭여행 떠나기 — 유레일 패스로 도시 3~4곳만 골라 천천히 다니자. 체력이 있을 때 먼저 다녀오길 권한다
- 1년 세계일주 — 출발 전에 해외 장기체류 보험과 국내 건강보험 처리 방법을 확인하자. 대륙별로 나눠 여러 번 가도 된다
- 크루즈 여행 떠나기 — 짐을 한 번만 풀면 돼 체력 부담이 적다. 가까운 일본·동남아 단기 항로로 먼저 맛을 보자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보기 —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에서 해당 국가 여행경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일본 소도시 자유여행 — 다카마쓰·마쓰야마 같은 소도시는 덜 붐빈다. 번역 앱을 미리 깔아 두면 언어 걱정이 줄어든다
-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 순례자 여권(크레덴시알)에 도장을 받으며 걷는다. 전 구간이 부담되면 마지막 100km 구간만 걸어도 된다
- 오로라 보러 북극권 가기 — 노르웨이 트롬쇠, 핀란드 라플란드, 캐나다 옐로나이프가 대표적이다. 밤이 긴 겨울철에 3박 이상 잡자
- 일본 온천 료칸에서 쉬어보기 — 비행시간이 짧아 첫 해외 자유여행지로 좋다. 객실 노천탕이 있는 료칸이면 체력 부담 없이 쉴 수 있다
- 규슈 올레 걸어보기 — 제주올레가 이름과 표식을 빌려준 일본 규슈의 걷기길이다. 제주올레를 걸어본 뒤 이어가기 좋다
- 시코쿠 88개 사찰 순례 — 일본 시코쿠 섬을 도는 순례길이다. 전 구간 도보가 힘들면 버스·렌터카를 섞어 구간별로 도는 사람도 많다
- 스위스 알프스 산악열차 타기 —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로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있어 걷기 부담이 적다. 고산 지대 날씨를 미리 확인하자
- 이탈리아 미술·유적 여행 — 로마·피렌체·베네치아를 일주일 이상 잡고 미술관은 미리 예약하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도움이 된다
- 캐나다 로키 호수 여행 — 밴프·재스퍼 국립공원은 여름이 성수기다. 렌터카가 부담되면 현지 소규모 투어를 이용하자
- 미국 그랜드캐니언 가보기 —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일·1박 투어로 다녀올 수 있다. 사막 기후라 물과 햇빛 대비를 꼭 챙기자
- 미국 자동차 횡단 여행 —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자. 하루 운전 시간을 4~5시간으로 제한하면 피로가 덜하다
-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걷기 — 인원이 제한돼 뉴질랜드 자연보전부(DOC) 예약이 일찍 마감된다. 체력이 좋을 때 도전하자
- 히말라야 트레킹 해보기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같은 코스는 고산병 대비가 중요하다. 출발 전 건강검진과 고산 적응 일정을 넣자
- 몽골 초원에서 은하수 보기 — 달이 없는 그믐 무렵에 가야 별이 잘 보인다. 오프로드 이동이 길어 허리가 약하면 일정을 짧게 잡자
- 아프리카 사파리 가보기 — 케냐·탄자니아 등은 국가별 예방접종 요구가 다르다.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정보에서 먼저 확인하자
- 페루 마추픽추 보기 — 해발이 높아 쿠스코에서 하루 이상 고산 적응을 하자. 입장권 인원이 제한돼 일찍 예약해야 한다
- 이집트 피라미드 보기 — 한여름은 너무 더우니 겨울철을 고르자. 외교부 여행경보 단계를 출발 전에 확인한다
- 북유럽 피오르 여행 — 노르웨이 피오르는 유람선과 열차로 둘러볼 수 있어 체력 부담이 적다. 해가 긴 6~8월이 좋다
- 동남아 도시 한 달 살기 — 치앙마이·다낭처럼 한국인이 많은 도시면 적응이 쉽다. 체류 가능 기간(무비자 일수)을 먼저 확인하자
- 하와이 여행 — 미국 입국에는 전자여행허가(ESTA)가 필요하다. 렌터카 없이도 오아후는 버스·트롤리로 다닐 수 있다
- 대만 기차 일주 — 비행시간이 짧고 기차망이 잘 돼 있어 자유여행 연습하기 좋다. 교통카드 하나로 대부분 이동된다
- 백두산 천지 보기 — 현재는 중국 쪽(장백산)으로 오른다. 천지는 날씨 때문에 못 보는 날이 많아 일정에 여유를 두자
- 남극 크루즈 여행 —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출발 탐험선이 일반적이다. 남반구 여름(11~3월)에만 운항하니 1년 전 계획하자
- 해외 어학연수 해보기 — 몰타·필리핀 등에는 중장년 과정을 운영하는 어학원도 있다. 2~4주 단기 과정부터 알아보자
혼자서도 즐겁게 (8개)
- 박물관·미술관에서 혼자 하루 보내기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는 무료로 볼 수 있다. 전시 하나를 정해 내 속도로 천천히 둘러보자
- 혼자 해외여행 떠나기 — 치안이 좋고 교통이 편한 가까운 나라부터 시작하자. 출국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정보를 확인
- 기차표 한 장으로 즉흥 당일치기 — 아침에 역에 가서 끌리는 도시로 가는 열차를 타 보자. 돌아오는 열차 시간만 정해 두면 된다
- 평일 호텔에서 혼자 쉬는 하루 — 주말보다 붐비지 않는 평일에 하루 묵으며 아무 일정 없이 쉬어 보자. 책 한 권만 챙기면 된다
- 10년 후의 나에게 편지 쓰기 — 지금의 걱정과 바람을 적어 봉투에 날짜를 써 두자. 10년 뒤 꺼내 읽으면 지나온 시간이 보인다
- 내 생일에 나에게 선물하는 하루 — 생일 하루는 내가 좋아하는 일로만 채워 보자. 가고 싶던 식당·공연·장소를 미리 골라 둔다
- 혼자 조용히 민물낚시 하기 — 가까운 유료 낚시터에서 시작하면 장비 대여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금지 구역은 현장 안내 확인
- 책방에서 혼자 북스테이 하룻밤 — 책방에 딸린 숙소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하룻밤 묵어 보자. 가고 싶은 지역 이름과 북스테이로 검색
배움·공부 (11개)
- 영어 회화 다시 시작하기 — 여행 영어처럼 목적이 분명하면 오래 간다. 복지관·평생학습관 회화반이나 EBS 강의로 시작하자
- 1년에 책 50권 읽기 — 공공도서관 회원증 하나면 충분하다. 읽은 책 제목과 한 줄 감상을 수첩에 적어 두자
- 방송대에서 학위 하나 더 따기 —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온라인 강의 중심이라 나이 상관없이 다닌다. 원서 접수는 학기 전 방송대 누리집에서
- 일본어·중국어 배우기 — 자주 가는 여행지 언어로 고르면 바로 써먹을 수 있다. 지역 평생학습관 초급반부터 시작하자
- 순례길 대비 스페인어 배우기 — 인사·숙소·길묻기 정도만 익혀도 순례길에서 큰 도움이 된다. 출발 6개월 전부터 시작하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 —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나이 제한이 없다. 문화관광해설사를 꿈꾼다면 좋은 첫걸음
- 한자능력검정 급수 따기 — 낮은 급수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면 성취감이 크다. 손주와 함께 공부하는 가족도 많다
- 독서 모임 들어가기 — 동네 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를 찾아보자. 한 달 한 권 정도의 모임이 꾸준히 다니기 좋다
- 대하소설 완독하기 — 『토지』·『태백산맥』처럼 미뤄둔 긴 소설을 하루 30분씩 읽자. 배경 지역 답사와 묶으면 더 좋다
- 역사 답사 모임 따라다니기 — 지역 문화원이나 역사 동호회 답사에 참여하면 혼자 갈 때 못 보던 것을 배운다
- 요리 정식으로 배우기 —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내일배움카드로도 찾을 수 있다. 평생 먹을 반찬 열 가지만 익혀도 성공
건강·운동 (8개)
- 수영 배우기 — 구민체육센터 초급반은 매달 선착순 접수가 많다. 무릎·허리에 부담이 적어 평생 운동으로 좋다
- 10km 마라톤 완주하기 — 걷기와 달리기를 섞는 연습부터 하자. 지역 마라톤 대회 5km 부문으로 먼저 감을 익힌다
- 파크골프 배우기 — 지자체 파크골프장은 비용 부담이 적고 동호회 가입이 쉽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지역 협회를 찾아보자
- 골프 100타 깨기 — 연습장 레슨 3개월로 기본을 잡자. 평일 낮 시간대를 이용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 탁구 동호회 가입 — 구민체육센터나 복지관 탁구장에 동호회가 많다. 실내라 날씨와 상관없이 꾸준히 할 수 있다
- 요가·필라테스 시작하기 — 유연성과 균형감각은 낙상 예방에 중요하다. 시니어 전용 반이 있는 센터를 고르면 편하다
- 댄스스포츠 배우기 — 부부가 함께 배우기 좋다. 복지관·주민센터 초급 강좌로 시작하면 부담이 적다
- 태극권·국선도 수련 — 공원 아침 모임이나 문화센터 강좌가 많다. 느린 동작이라 관절이 약한 사람도 할 수 있다
취미·예술 (18개)
- 수채화 그리기 — 복지관·문화센터 초급반으로 시작하자. 여행지 풍경을 그리는 '여행 드로잉'으로 이어가기 좋다
- 명작 영화 100편 보기 — 영상자료원 등에서 고전 영화 상영을 하기도 한다. 본 영화와 한 줄 평을 노트에 적어 두자
- 서예·캘리그라피 배우기 — 붓과 화선지만 있으면 된다. 지역 문화원 서예반은 수강료 부담이 적고 전시회 기회도 있다
- 민화 그리기 — 밑그림을 따라 색을 채우는 방식이라 그림 초보도 시작할 수 있다. 완성작은 가족 선물로 좋다
- 카메라로 사진 제대로 배우기 — 처음엔 휴대폰 카메라로 구도부터 익히자. 문화센터 사진반에는 출사 모임이 있어 꾸준해진다
- 도자기 빚기 — 공방 원데이클래스로 물레를 체험해 보자. 이천·여주 도자기 축제와 함께 즐겨도 좋다
- 목공으로 가구 하나 만들기 — 지자체 목공방이나 사설 공방 강좌에서 공구 안전부터 배우자. 첫 작품은 작은 의자나 선반이 좋다
- 뜨개질로 목도리 완성하기 — 유튜브 영상만으로도 기초를 익힐 수 있다. 손주나 배우자에게 줄 선물로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간다
- 가죽공예 소품 만들기 — 카드지갑처럼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공방 키트를 이용하면 공구를 다 사지 않아도 된다
- 빵·과자 굽기 — 가정용 오븐으로 쿠키부터 시작하자. 손주와 함께 만들면 그 자체로 좋은 추억이 된다
- 시·수필 써서 공모전 내보기 — 문예지 신인상이나 지자체 백일장에 도전해 보자. 도서관 글쓰기 강좌에서 합평을 받으면 실력이 는다
- 전통주 직접 빚기 — 지역 전통주 양조장이나 문화센터의 가양주 강좌에서 막걸리 빚기부터 배워 보자
- 커피 직접 내리고 볶기 — 핸드드립 도구로 시작해 원두 고르는 법을 익히자. 바리스타 자격증으로 이어가는 사람도 있다
- 꽃꽂이 배우기 — 문화센터 꽃꽂이 반은 한 달 단위로 등록할 수 있다. 계절 꽃으로 집 분위기를 바꾸는 재미가 있다
- 바둑 급수 올리기 — 동네 기원이나 온라인 대국으로 상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집중력 유지에도 좋다
- 차 문화 배우기 — 보성·하동 차밭 여행과 함께 다도 체험을 해 보자. 집에서 매일 한 잔 차 마시는 습관부터
- 프라모델·모형 만들기 — 어릴 적 못 해본 모형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손주와 함께 조립하면 대화거리가 생긴다
- 그림일기·만화 그리기 — 하루 한 컷씩 그리면 일기와 그림 연습이 함께 된다. 잘 그릴 필요 없이 꾸준함이 목표
음악·공연 (15개)
- 오페라·뮤지컬 관람 —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공연을 예매하자. 장애인·경로 할인 여부도 확인해 보자
- 피아노로 좋아하는 곡 치기 — 성인 피아노 학원에 '어른 반'이 많다.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완주하는 것을 첫 목표로 삼자
- 통기타 배우기 — 코드 몇 개만 익혀도 옛 노래를 반주할 수 있다. 동네 통기타 동호회에 들어가면 합주 기회가 생긴다
- 우쿨렐레 배우기 — 작고 가벼워 손이 작아도 배우기 쉽다. 복지관 강좌가 많고 악기 값도 부담이 적다
- 색소폰 불기 — 폐활량이 필요해 건강할 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연습실을 빌릴 수 있는 학원을 고르자
- 하모니카 배우기 — 주머니에 들어가 언제든 연습할 수 있다. 복지관 하모니카반이나 유튜브 강의로 시작하자
- 단소·대금 배우기 — 국립국악원·지역 국악원 강좌에서 국악기를 배울 수 있다. 단소가 입문용으로 쉽다
- 합창단 들어가기 — 구립·시니어 합창단은 정기 단원 모집을 한다. 노래 실력보다 꾸준한 출석이 더 중요하다
- 판소리·민요 배우기 — 지역 문화원이나 국악원 민요 교실에서 배울 수 있다. 우리 소리라 가사가 쉽게 들어온다
-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가기 —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는 관람료가 비교적 저렴하다. 1년 시즌 일정표를 미리 받아 두자
- 국립국악원 공연 보기 — 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 같은 상설 무대로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 예매
-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가기 — 예매가 어렵다면 자녀에게 예매를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방 공연은 비교적 예매가 쉽다
- 대학로 소극장 연극 보기 — 작은 무대라 배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평일 낮 공연이나 할인 티켓을 활용해 보자
- 무대에 서서 공연해보기 — 복지관 발표회, 시니어 합창대회, 지자체 버스킹 무대처럼 작은 무대부터 도전하자
- 친구들과 밴드 결성하기 — 합주실은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다. 같은 시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이면 오래 간다
가족·관계 (15개)
- 3대가 함께 가족여행 — 온 가족이 휴가를 맞추기 어려우니 반년 전에 날짜부터 정하자. 숙소는 거실 있는 곳이 편하다
- 외국인 친구 사귀기 —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사나 언어 교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 부부 둘만의 여행 — 신혼여행지를 다시 가 보거나 둘 다 못 가본 곳을 고르자. 일정은 서로 하나씩 양보해서 짠다
- 결혼기념일에 리마인드 웨딩 사진 — 사진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예약하고 자녀들도 함께 찍자. 은혼·금혼식 기념으로 좋다
- 손주와 단둘이 하루 데이트 — 손주가 고른 장소로 가 보자. 둘만의 사진과 짧은 편지를 남기면 오래 기억된다
- 형제자매 여행 가기 — 부모님 고향이나 어린 시절 살던 곳을 함께 가 보자. 옛 사진을 챙기면 이야기가 끝이 없다
- 연락 끊긴 옛 친구 찾기 — 동창회나 공통 지인을 통해 수소문해 보자. 연락이 닿으면 짧은 만남부터 시작한다
- 은사님 찾아뵙기 — 시·도교육청 누리집의 '스승 찾기' 서비스로 은사님 연락을 요청할 수 있다
- 동창회 열어보기 — 단체 대화방을 만들고 연락 가능한 사람부터 모으자. 처음엔 소규모 식사 모임이 부담 없다
- 배우자에게 손편지 쓰기 —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맞춰 써 보자. 고마웠던 일을 구체적으로 세 가지만 적으면 된다
- 가족사진 사진관에서 찍기 — 명절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날에 맞춰 예약하자. 몇 년마다 같은 구도로 찍으면 기록이 된다
- 화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하기 — 긴 사과문보다 짧은 안부 연락이 문을 연다. 대답이 없어도 내 마음은 정리된다
-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 입양을 알아볼 수 있다. 끝까지 돌볼 계획부터
- 가족에게 내 요리 대접하기 — 자신 있는 요리 하나를 정해 연습하고 가족을 초대하자. 레시피를 적어 두면 유산이 된다
- 외국 사는 자녀·친척 방문 — 장기 체류라면 현지 의료비가 비쌀 수 있으니 여행자보험을 꼭 들자. 가족이 사는 일상을 함께해 본다
나눔·봉사 (15개)
- 내 재능으로 재능기부하기 —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지역·분야별 봉사를 검색하자. 직장 경력을 살린 교육·상담 봉사가 많다
- 해외 봉사활동 다녀오기 — 월드프렌즈코리아 누리집에서 정부 해외봉사 모집 공고를 확인하자. 단기 NGO 봉사도 있다
- KOICA 월드프렌즈 자문단 지원 — 분야 경력이 많은 퇴직 전문가가 개발도상국에 파견돼 자문한다. 자격·기간은 월드프렌즈코리아 모집공고 확인
-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 —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경력자가 비영리기관에서 재능을 나누고 활동 실비를 받는다. 거주지 지자체 공고 확인
- 인생나눔교실 멘토 되기 — 문체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으로 50대 이상이 인생 경험을 나누는 인문 멘토로 활동한다
- 자원봉사 1,000시간 채우기 — 1365 자원봉사포털에 실적이 누적된다. 주 1회 4시간이면 5년 정도 걸리는 꾸준한 목표
- 헌혈 꾸준히 하기 — 헌혈은 만 69세까지 가능하지만 65세 이상은 60~64세에 헌혈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대한적십자사 확인
- 정기 후원 시작하기 — 후원 단체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대상인지 확인하자.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때 공제받을 수 있다
- 문화관광해설사 활동하기 — 시·군청이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하고 수료 후 해설사로 활동한다. 거주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자
- 숲해설가 되기 — 산림청 지정 양성기관에서 숲해설가 전문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산림청 누리집에서 기관 목록 확인
-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봉사 — 지역 도서관·어린이집의 책 읽어주기 봉사단을 찾아보자. 손주 또래와 교감하는 즐거움이 있다
- 어르신 말벗 봉사하기 — 노인일자리 '노노케어'처럼 건강한 어르신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활동이 있다.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확인
- 무료 급식소 봉사 — 지역 복지관이나 무료 급식소에 직접 문의하면 시간대별 봉사를 안내받을 수 있다
- 통역·번역 봉사하기 — 외국어 실력이 있다면 BBB코리아 같은 통역 봉사단체나 국제행사 자원봉사에 지원해 보자
- 법률·세무·경영 재능 상담 봉사 — 전문직·관리자 경력이 있다면 소상공인·사회적기업 멘토링 봉사에 지원할 수 있다
일·도전 (13개)
- 내 이름으로 책 내기 — 전자책이나 독립출판으로 먼저 내 보자. 직장 경력이나 여행 이야기는 좋은 소재가 된다
- 경험을 살려 강연하기 — 복지관·도서관·학교 진로 특강부터 시작하자. 강연 원고는 나중에 책 내용이 되기도 한다
- 개인 전시회 열기 — 주민센터·도서관 갤러리는 대관 문턱이 낮다. 사진·그림·서예 작품 20점 정도면 첫 전시가 된다
- 귀농해서 농사짓기 — 농업기술센터 귀농 교육과 귀농귀촌종합센터 상담을 먼저 받자. 바로 땅을 사지 말고 1년은 살아보기
- 경력 살려 자문·컨설팅 하기 — 전 직장 협력사나 업계 협회에 문을 두드려 보자. 짧은 프로젝트 단위 일부터 시작하면 부담이 적다
-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기 — 지정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가족 돌봄에도 도움이 된다
- 공인중개사 자격증 도전 —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에서 시험 일정을 확인하자. 1차·2차를 해마다 나눠 준비해도 된다
- 산림·조경 관련 자격 따기 — 귀촌을 생각한다면 산림기능사·조경기능사 같은 자격이 도움이 된다. Q-net에서 시험 정보 확인
- 바리스타 자격증 따기 — 민간 자격이라 발급 기관이 여러 곳이다. 교육 과정과 협회 공신력을 비교하고 등록하자
- 작은 가게·1인 창업 — 창업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과 상권 분석을 먼저 받자. 퇴직금 전부를 걸지 않는 것이 원칙
- 경력 살려 기술 창업하기 — 창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사무공간과 창업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온라인 상점으로 작은 수입 만들기 — 직접 만든 공예품이나 지역 농산물을 소량으로 팔아 보자. 사업자 등록과 세금 신고 규정은 먼저 확인
- 공모전·대회에 도전하기 — 사진·수필·요리 공모전처럼 나이 제한 없는 대회가 많다. 상을 못 받아도 마감 경험이 남는다
자연·전원 (15개)
-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한다. 주거와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베란다·마당 정원 만들기 — 키우기 쉬운 허브·다육식물부터 시작하자. 지역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강좌도 도움이 된다
- 캠핑 시작하기 — 장비를 다 사기 전에 글램핑이나 장비 대여 캠핑장으로 먼저 경험해 보자. 국립공원 야영장도 있다
- 주말농장 텃밭 가꾸기 — 지자체 도시텃밭은 보통 봄에 분양 신청을 받는다. 상추·고추처럼 쉬운 작물부터 키워 보자
- 전국 자연휴양림 돌아보기 — 국립자연휴양림은 '숲나들e'에서 예약한다. 주말은 경쟁이 치열해 평일을 노리는 게 좋다
- 차박 여행 해보기 — 차박이 허용된 캠핑장을 이용하자. 공공장소 무단 차박은 지역에 따라 단속 대상이 된다
- 바다낚시 배 타보기 — 낚시어선 승선 때 신분증이 필요하다.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이고 멀미약을 미리 챙기자
- 천문대에서 별 보기 — 지자체가 운영하는 시민천문대에서 관측 프로그램을 연다. 달 없는 맑은 날을 골라 예약하자
- 철새 탐조 여행 — 순천만·천수만·철원 두루미 등 겨울 철새 명소가 많다. 쌍안경 하나면 시작할 수 있다
- 양봉 배워보기 — 지역 농업기술센터 귀농 교육 과정에서 양봉 기초를 배울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 단풍 명소 계절마다 가기 — 단풍은 북쪽 설악산부터 내려온다. 산림청 단풍 예보를 확인하고 평일에 다녀오자
- 봄꽃 따라 남에서 북으로 여행 — 매화·벚꽃·철쭉 순서로 남부에서 북쪽으로 올라오며 즐길 수 있다. 개화 예보를 확인하자
- 갯벌 체험 해보기 — 물때표를 꼭 확인하고 마을 체험장을 이용하자. 손주와 함께하기 좋은 여름 활동
- 시골 작은 쉼터 마련하기 — 농막·농촌체류형 쉼터는 설치 기준과 사용 조건이 정해져 있다. 땅을 사기 전에 지자체에 꼭 확인하자
- 식목일에 내 나무 심기 — 지자체·산림청 나무 나눠주기 행사나 시민 숲 가꾸기 행사를 활용하자. 손주 이름을 붙여도 좋다
기록·유산 (5개)
- 자서전 쓰기 — 도서관·복지관의 자서전 쓰기 강좌를 찾아보자. 연도별로 기억나는 장면 하나씩 적으면 시작이 쉽다
- 가계도·집안 이야기 정리 — 부모님이 계실 때 친척 관계와 옛 이야기를 녹음해 두자. 가족관계증명서로 기본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 손주에게 편지 남기기 — 손주가 스무 살이 되면 열어보라고 편지를 써 두자. 내가 살아온 시대 이야기를 담으면 좋다
- 가족에게 영상 편지 남기기 — 휴대폰으로 10분 정도 녹화하면 충분하다. 자녀가 영상으로 정리해 주면 함께하는 시간이 된다
- 우리 집 요리책 만들기 — 김치·명절 음식처럼 집안 맛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자. 자녀와 함께 만들면 손맛도 전해진다
이색 경험 (16개)
- 열기구 타기 — 튀르키예 카파도키아가 대표적이다. 날씨로 비행이 취소되는 날이 많아 현지 일정을 이틀 이상 잡자
- 텐덤 스카이다이빙 — 강사와 함께 뛰어내리는 방식이라 따로 교육이 길지 않다. 업체별 연령·건강 조건을 꼭 확인하자
- 패러글라이딩 체험 — 충북 단양 등 활공장 체험 업체에서 전문가와 2인승으로 탄다. 건강 상태를 미리 알려야 한다
- 스쿠버다이빙 체험 — 제주·동남아 체험 다이빙은 자격증 없이 강사와 함께할 수 있다. 심장·혈압 질환은 의사와 상의하자
- 제주 잠수함 타고 바닷속 보기 — 서귀포에서 관광 잠수함을 운영한다. 체력 부담 없이 바닷속을 볼 수 있어 부모님과 가기 좋다
- 요트 타고 바다 나가보기 — 부산·여수·통영 등에 요트 투어 상품이 있다. 해 질 녘 투어가 특히 인기다
- 개기일식 보러 가기 — 2027년 8월 2일 개기일식은 스페인 남부·북아프리카·이집트에서 볼 수 있다. 숙소를 일찍 잡자
- 사막에서 하룻밤 자기 — 모로코 사하라나 몽골 고비 사막 투어에 사막 캠프가 포함된 상품이 많다. 일교차 대비 옷을 챙기자
- 빙하 위를 걸어보기 — 아이슬란드·뉴질랜드 등에서 가이드 동반 빙하 트레킹을 한다. 아이젠 등 장비는 업체가 빌려준다
- TV 프로그램 방청하기 — 방송사 누리집 방청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한다. 가요무대·전국노래자랑처럼 부모 세대 프로그램도 있다
- 시니어 모델 무대 서보기 — 문화센터·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 과정이 있다. 자세가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 과감한 헤어 컬러 해보기 — 평생 못 해본 색을 한 번 해 보자. 백발을 살린 은빛 염색도 요즘 인기다
- 드레스·턱시도 입고 파티하기 — 결혼기념일이나 칠순에 드레스코드 파티를 열어 보자. 대여점을 이용하면 부담이 적다
- 미슐랭 맛집에서 식사하기 — 점심 코스가 저녁보다 저렴한 곳이 많다. 결혼기념일 같은 날로 두세 달 전 예약하자
- 경비행기 조종 체험 — 비행교육원 체험 비행은 교관이 옆에서 함께 조종한다. 업체별 연령·건강 조건을 확인하자
- 짚라인 타보기 — 국내 여러 관광지에 짚라인이 있다. 업체마다 체중·연령 제한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자
생활·나를 위한 것 (5개)
- 나만의 취향 공간 만들기 — 자녀가 독립한 방을 서재·작업실·음악실로 바꿔 보자. 의자 하나, 조명 하나부터 바꿔도 된다
- 옷장 정리하고 나만의 스타일 찾기 — 1년 넘게 안 입은 옷부터 정리하자.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아 보면 옷 고르기가 쉬워진다
- 평생 갖고 싶던 물건 하나 사기 — 노후 생활비 계획 안에서 '나를 위한 예산'을 따로 잡아 두면 죄책감 없이 살 수 있다
- 감사 일기 100일 쓰기 — 자기 전에 감사한 일 세 가지만 적으면 된다. 100일이 지나면 다시 읽어 보는 재미가 있다
- 전국 빵집 순례 — 대전·군산 등 빵 맛집으로 유명한 도시를 기차여행과 묶어 보자. 다녀온 곳을 지도에 표시하면 재밌다
디지털 (6개)
- 유튜브 채널 만들기 — 취미나 여행 기록처럼 꾸준히 할 수 있는 주제를 고르자. 휴대폰 하나로 촬영·편집이 가능하다
- 블로그에 글 꾸준히 쓰기 — 여행기·책 감상·살림 정보처럼 경험을 쓰면 된다. 일주일에 한 편을 1년 이어가 보자
- 스마트폰으로 영상 편집하기 — 여행 사진을 모아 음악을 넣은 1분 영상부터 만들어 보자. 가족 단체방에 올리면 반응이 좋다
- AI로 그림·카드 만들어보기 — 말로 설명하면 그림을 그려 주는 AI 도구로 손주 생일 카드를 만들어 보자
- 코딩 기초 배우기 — 무료 온라인 강의로 기초를 익히자. 엑셀 자동화나 간단한 계산기처럼 쓸 일이 있는 걸로 시작한다
- 온라인으로 내 강의 열기 — 경력·취미 노하우를 화상회의로 소규모 강의해 보자. 블로그나 동호회에서 수강생을 모은다
여행·취미 예산은 연금 인출 시뮬레이터에서 생활비에 더해 점검하고, 노후 생활비 수준은 노후 생활비 통계, 은퇴 후 일은 은퇴 후 제2의 직업 찾기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은퇴 후 버킷리스트는 언제 만드는 것이 좋나요?
은퇴 직전이나 직후가 좋습니다. 퇴직 후 첫 몇 년은 시간과 체력이 가장 넉넉한 시기라서, 미리 목록을 정해 두면 하고 싶었던 일을 미루지 않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버킷리스트는 몇 개 정도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개수는 없지만 10~30개 정도면 시기별로 나눠 실천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처음에는 넉넉히 담고, 이미지로 저장하기 전에 정말 하고 싶은 것만 남기는 방법을 권합니다.
고른 버킷리스트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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