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IRP·ISA 계좌이전 이벤트 비교

증권사들은 연금저축·IRP·ISA 계좌를 타사에서 이전해 오는 고객에게 분기마다 상품권·현금 이벤트를 엽니다. 이 페이지는 주요 증권사의 이전 이벤트를 공식 페이지와 보도자료로 교차 확인해, 이전 금액 기준 확정 지급액으로 비교합니다. 광고 문구의 '최대 ○○○만원'은 추첨 혜택 합산치인 경우가 많아, 전원에게 지급되는 확정분과 추첨을 분리해 보여드립니다.

받기 전 확인 목록

  • 응모 버튼이 먼저입니다 — 이전을 끝냈어도 이벤트 신청을 안 했으면 못 받습니다. 대부분 신청 필수이고, 삼성증권은 약관에 명문화해 두었습니다. SK증권 영업점 연금 이전처럼 자동 참여는 예외적입니다.
  • 마케팅 동의 유지 — 신청·동의·잔고 3요건을 지급일까지 유지해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중간에 동의를 철회하면 탈락합니다.
  • 잔고 유지 기한 — 지급 전에 출금하면 순입금에서 차감되거나 대상에서 빠집니다. KB는 유지기간에 1원만 출금해도 제외됩니다.
  • 상품권 유효기간 59~60일 — 모바일 상품권은 연장·환불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받은 달에 바로 쓰세요.
  • "최대 ○○○만원"의 함정 — 광고 문구의 최대 금액은 추첨 혜택까지 합산한 수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페이지는 확정 지급분과 추첨을 분리해 표기합니다.
  • 연 1회 제한 — 분기마다 이벤트 이름이 바뀌어도 연간 1회만 인정하는 곳이 있습니다(삼성 등). 언제 참여할지 타이밍을 고르세요.
  • 세금 — 제세공과금은 대부분 회사가 부담하지만 대신증권 ISA 이벤트처럼 고객 부담인 곳도 있고, 경품 합계가 연 300만원을 넘으면 기타소득으로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 인정되는 입금이 다릅니다 — 신규 납입 제외(미래에셋), 연금저축 이벤트의 퇴직금 제외(삼성·신한 등), 연금저축↔IRP 이체 불인정 등 회사마다 다릅니다. 상세 카드의 인정 범위를 확인하세요.

활용 가이드

확정 지급과 추첨을 분리해서 보세요

증권사 광고의 "최대 ○○○만원"은 추첨 혜택까지 합산한 수치가 대부분입니다. 키움증권 연금저축 이벤트의 "최대 800만원"도 1명에게 돌아가는 추첨 상금 500만원을 합산한 값이고, 전원에게 지급되는 확정 최대는 300만원입니다. 실제 의사결정에는 확정 구간표가 기준이 되어야 하므로, 이 페이지의 순위와 매트릭스는 확정 지급분만 집계합니다.

IRP만 옮기면 큰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상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 한도 때문에 IRP 이벤트는 어느 증권사든 연간 3만원이 상한입니다. 100만~300만원대 혜택은 연금저축과 ISA 이전에만 걸려 있으므로, 어떤 계좌를 옮길지부터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인정 배수를 반영해야 정확한 비교가 됩니다

타사 이전 금액을 1.5배(미래에셋·대신)나 2배(키움·KB·신한 등)로 인정해 구간을 매기는 곳이 많습니다. 같은 5,000만원을 옮겨도 배수와 구간표에 따라 받는 금액이 두 배 가까이 달라질 수 있어, 계산기가 배수 적용 후 인정액 기준으로 순위를 매깁니다.

ISA 만기자금 전환은 별도 이벤트입니다

ISA 만기(의무가입 3년 경과)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세액공제 한도가 전환액의 10%(최대 300만원)만큼 늘어나는 세법 혜택과 별개로, 전환 전용 이벤트를 여는 증권사가 있습니다. 계산기의 "ISA만기→연금" 탭에서 따로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 계좌이전을 하면 세금이 나오나요?

연금계좌 이체 제도를 통한 동일 유형 간 이전(연금저축→연금저축, IRP→IRP)은 인출로 보지 않아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연금 개시 후 계좌나 일부 상품(원리금보장형 등)은 이전이 제한될 수 있어 이전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벤트 혜택에도 세금이 붙나요?

5만원 초과 경품의 제세공과금(22%)은 대부분 증권사가 부담하지만, 대신증권 중개형ISA 이벤트처럼 고객이 부담하는 곳도 있어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한 해에 받은 경품 합계가 300만원을 넘으면 기타소득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IRP 이전 이벤트는 왜 다 3만원인가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과 퇴직연금 감독규정이 가입자에게 줄 수 있는 특별이익을 연간 3만원 상당으로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증권사로 옮겨도 IRP 경품은 연 3만원이 상한입니다.

여러 증권사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나요?

증권사끼리는 별개 이벤트라 각각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증권사 안에서는 연 1회 제한(삼성)이나 트랙 간 중복 불가 조건이 흔하고, IRP는 회사별이 아니라 인당 연 3만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이전 신청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대부분 이벤트 응모(신청) 버튼을 누르고 마케팅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지급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전을 완료하고도 신청하지 않아 못 받는 사례가 흔하니 응모부터 확인하세요.

이전 전후 전략은 절세계좌 납입순서와 연금 인출 시뮬레이터로 함께 점검해 보세요.

계산 기준과 공식 자료

기준일: 2026년 7월 10일

계산 방식: 각 증권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우선 근거로 삼고, 접근이 막힌 일부 이벤트는 복수 언론 보도로 교차 확인해 확정 지급 구간과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추첨성 혜택은 확정 지급과 분리해 표기하며, IRP는 퇴직연금 특별이익 한도(연 3만원)를 반영합니다.

확인한 기준·원천 자료:

결과는 입력값과 단순화한 가정을 바탕으로 한 예상치입니다. 실제 신고·수령·보험료 산정에는 개인별 이력과 예외가 반영되므로 최종 판단 전 소관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