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IRP·ISA 이전 이벤트 비교
증권사들은 연금저축·IRP·ISA 계좌를 타사에서 이전해 오는 고객에게 분기마다 상품권·현금 이벤트를 엽니다. 조건이 회사마다 제각각이라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이 페이지는 주요 증권사의 이전 이벤트를 공식 이벤트 페이지와 언론 보도로 교차 확인해 한 화면에 정리하고, 옮길 금액을 입력하면 증권사별 예상 혜택을 확정 지급 기준으로 계산해 순위로 보여드립니다. 2026년 9월 확인 기준이며, 이벤트는 예고 없이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반드시 각 증권사 원문을 확인하세요.
비교 전에 알아야 할 구조
- IRP는 어느 증권사든 최대 연 3만원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의 특별이익 제공 한도 때문에 IRP 이벤트 경품은 인당 연 3만원이 상한입니다. 100만~200만원대 혜택은 전부 연금저축·ISA 이전에 걸려 있습니다.
- 확정 지급과 추첨을 분리해서 보세요 — 광고 문구의 "최대 ○○○만원"은 추첨 혜택까지 합산한 수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키움증권 연금저축 이벤트의 "최대 500만원"도 1명에게 돌아가는 추첨 상금이고, 전원에게 지급되는 확정 최대는 150만원입니다. 의사결정 기준은 전원에게 지급되는 확정 구간표입니다.
- 인정 배수 — 타사 이전 금액을 1.5배(미래에셋·삼성·대신)나 2배(키움·KB·신한 등)로 인정해 구간을 매기는 곳이 많아, 같은 금액을 옮겨도 받는 혜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 ISA 만기자금의 연금계좌 전환은 전환액 10%(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라는 세법 혜택과 별개로 전용 이벤트가 열립니다.
받기 전 확인 목록
- 이전을 완료해도 이벤트 응모(신청)를 안 하면 못 받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 마케팅 수신 동의와 잔고를 지급일까지 유지해야 하며, 유지기간에 출금하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상품권 유효기간은 통상 59~60일로 짧습니다.
- 연 1회 제한, 신규 납입·퇴직금 제외 등 인정되는 입금 범위가 회사마다 다릅니다.
- 경품 합계가 연 300만원을 넘으면 기타소득으로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 이체 제도를 통한 동일 유형 간 이전은 세액공제·과세이연이 유지되는 제도적 이동입니다. 이전 전후 전략은 절세계좌 추천, 절세계좌 납입순서, 연금 인출 시뮬레이터와 함께 점검해 보세요.
계산 기준과 공식 자료
기준일: 2026년 7월 10일
계산 방식: 각 증권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우선 근거로 삼고, 접근이 막힌 일부 이벤트는 복수 언론 보도로 교차 확인해 확정 지급 구간과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추첨성 혜택은 확정 지급과 분리해 표기하며, IRP는 퇴직연금 특별이익 한도(연 3만원)를 반영합니다.
확인한 기준·원천 자료:
결과는 입력값과 단순화한 가정을 바탕으로 한 예상치입니다. 실제 신고·수령·보험료 산정에는 개인별 이력과 예외가 반영되므로 최종 판단 전 소관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